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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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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2007년 설립 당시 임상단계의 신약을 대상으로 임상개발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신약 개발 전문회사
(development company)로 시작하였으며, 구강건조증(Dry mouth)의 미국에서의 임상2상과 AIDS
치료제의 국내 임상1상을 수행하였습니다. 2010년 비만/당뇨 치료제 개발을 시작으로 2012년 후성유전학
항암제의 신약개발연구를 수행함으로 임상개발 (clinical development) 과 임상후보물질
연구(discovery research) 병행체제로 전환하였습니다.

그 결과, AIDS 치료제, 비만/당뇨 치료제, 두 개의 항암제를 외국 회사로의 기술이전에 성공 하였습니다.
특히 AIDS 치료제와 두 개의 항암제는 저희 회사와 전략적인 파트너로서 저희 회사 개발품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전임상 및 임상연구를 하며, 그 결과는 본사의 글로벌 진출에 유용하게 됩니다.

2015년 적절한 치료제가 없고, 시장의 요구는 높아 개발 성공시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대표적인 뇌질환인 파킨슨병치료제를 당사의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에 포함시키면서, 향후에도
시장 파괴력이 있는 선택적인 임상개발 과제에도 회사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집중할 예정입니다.

또한 세계적인 신약 개발 경험을 보유한 연구인력과 네트워크를 갖추고,
회사 내부의 핵심역량인 의약화학 전문기술을 극대화 하여, 새로운 항암연구 분야인
면역항암제 개발에 많은 연구인력을 동원하여 빠른 성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필요한 기술들은 공동연구를 통해 벤처기업으로서의 글로벌 연구개발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회사의 핵심역량을 극대화한 성공적인 신약개발을 이루기 위해 상호보완적인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대학, 연구소, 제약회사 및 바이오텍 기업들과 기술이전, 공동연구 및 파트너링을 적극 추진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벤처기업으로서의 글로벌 연구개발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이전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수익모델로 하고 있습니다.